중저가 숙박 회원권 선호

배다영 기자

작성 2020.07.20 11:26 수정 2020.07.20 14:31


성수기를 맞이하여 중저가 숙박 회원권 거래가 증가하였다. 특히 리조트 회원권의 선호도가 증가하였고, 그 중 중저가에 해당하는 200~600만원대 금액의 회원권이 비중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200~600만원대의 가격은 주로 개인이 많이 이용하는 회원권 금액 가격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 하는 여행객의 유입한 것이라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숙박 회원권 거래사이트로 티오피회원권중개소(www.티오피회원권중개소.com)에 따르면, 중저가 회원권을 포함하여 고가의 회원권 거래 계층인 법인 거래도 포함 작년 대비 20% 증가한 추세를 보였으며, 그 중 법인 거래량은 감소한 것에 비하여 개인 회원권의 거래량은 40% 가량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개인 회원권 거래가 크게 늘어난 이유로 해외여행의 제한으로 인해 국내 여행 수요가 많아졌고,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는 회원늘고 있어 이에따라 공급이 많아진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도 숙박 회원권 거래량 증가의 영향에 따라 장롱행이 된 회원권들이 중개소로 나오면서, 당분간 숙박 회원권을 구하려는 개인 회원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지만, 수요가 낮아지는 가을부터는 팔리지 않은 숙박 회원권과 새롭게 등록되는 숙박 회원권으로 인해 공급대비 수요가 부족해서 회원권 시세 낮아질 것이라고 업계들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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