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가족센터, 인권감수성향상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7.07 17:26 수정 2020.07.07 18:18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는 7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정폭력 등의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6월 2일(화)~7월 21일(화)까지 기수별로 8명씩 총6차례 48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날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네 번째이다.


센터는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인권교육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증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인권침해 사례 교육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피해예방 요령을 숙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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