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가 함께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시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두레하우스-안심home’ 첫 삽을 뜨다!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6.02 09:20 수정 2020.06.02 13:29

두레하우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0년 두레하우스-안심home 사업’이 5월 28일 의령을 시작으로 올 한해 경남 관내 10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0년 두레하우스-안심home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안전한 주거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2019년에는 사천, 남해, 산청 등 3개 시군의 3개 가정에게 추진됐다.

 

올해는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원한 7천만 원의 사업비로 경남 관내 10개 지역 10개 가정(의령, 김해, 함안, 그 외 미정)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문턱제거 등을 통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 장애인 가정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두레하우스 활동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공기업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기여를 유도하여 지역으로 확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지역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하는 광역자활기업인 경남주거복지협동조합 ‘다함’과 연계해 저소득층의 자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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