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亭子 / 시인 배문옥

시인 배문옥/5월의 亭子

푸른문학 시인 배문옥/5월의 亭子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19.03.01 00:42 수정 2020.04.23 10:00


산 굽이마다 피어

사람의 눈에 담아

가슴에 앉은 어여쁜 꽃들

 

제갈길로 흐르는 계곡 물줄기에

봄이 찬란히 펼쳐진 날

 

붉은 장미는 사랑을 품고

하늘 아래 청보리 청춘을 머금었다.

 

넓은 대지

하늘아래 싱그런 자연

온 세상 편히 쉴 5월은

초록빛 亭子.





[푸른문학신문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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