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얼마나 클까?

유럽을 집어 삼켜

여객기로 28일 걸리는 거리


달은 얼마나 클까요?

밤 하늘의 달은 작아보이지만, 그렇지 않답니다.

중유럽을 가볍게 삼킬 수 있죠.

달의 표면은 넓습니다.

유럽 전체와 중국,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를 합친 크기와 같습니다.

 

지구는 달보다 81배 무겁습니다.

크기는 어떨까요?

행성과 위성이라는 비례로서는 태양계에서 가장 크답니다.

위성끼리 대조해도 5위입니다. 명왕성보다도 크죠.

그렇게 크다면, 얼만큼 멀길래 우리한텐 그리 작을까요?

국제 우주 정거장과 같은 370km일까요? 그렇게 가깝다면 중력이 달을 짓이깁니다.

가장 먼 인공위성도 36,000km나 떨어져 있답니다.

실제 거리는 이정도입니다. 꽤 멀죠?

여객기로는 28일이, 우주선으로는 이틀이 족히 걸립니다.

자동차라면 아주 오래 가야겠죠. 그래서 결론은 뭘까요?

그건 크기의 주관적 기준에 달렸습니다. 그래도 꽤 크긴 하지요.

 

 

번역자: Kurzgesagt In a Nutshell

영상: Kurzgesagt In a Nutshell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Tqt9hZcWhJM

 

이 저작물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 및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s ⓒ 온라인유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