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 공감…충남·세종청년회의소와 ‘맞손’

[충남도]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 등 협력사업 추진…업무협약 체결

충남도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남·세종지구 청년회의소(JC)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강규 JC 회장은 3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년회의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역별 독거노인 및 자살 고위험군 현황을 JC에 제공하고, 자원봉사센터 집수리 전문봉사단과 연계 지원한다.


JC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집수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들과 교통안전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지구 JC의 회원 수는 16개 지구 7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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