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쉽컴퍼니, 세계2위 B2B 플랫폼 ‘트레이드키’와 인공지능 수출입 서비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멤버쉽컴퍼니, "양사 전문성 결합해 글로벌 수출입 시장 혁신할 것"

멤버쉽컴퍼니(대표 김진성)는 트레이드키(대표 주나이드 만수르)와 글로벌 수출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한 신기술, 신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멤버쉽컴퍼니 상하이 지사에서 최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진성 멤버쉽컴퍼니 대표와 이르판 이크발(Irfan Iqbal) 트레이드키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수출입 서비스의 고도화와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출입의 다양한 업무에 적용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트레이드키의 운영 노하우와 멤버쉽컴퍼니의 연구개발(R&D) 및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활용하고 공동 투자·개발·운영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멤버쉽컴퍼니 김진성 대표이사는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수출입 거래는 전 세계에서 신국부(新國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 2위 수출입 플랫폼인 트레이드키(Tradekey)의 서비스 노하우는 그 어디에서도 얻기 힘든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자체 기술을 적극 공유해 한 차원 높은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키 이르판 이크발(Irfan Iqbal) 수석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신사업 대응을 위해서는 금융회사와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의 단순한 협업을 벗어나 적극적인 파트너쉽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무역 분야의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투자 등 전략적 협력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레이드키(Tradekey)는 중국 알리바바(Alibaba)에 이은 세계 2위의 B2B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약 1,100만개의 기업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월간 방문객 수(DAU) 1,000만 이상, 월간 페이지뷰(PV)는 4,500만에 이르며 기업들을 위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비스 진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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